정연·수연씨 소환여부 곧 결정
수정 2002-10-07 00:00
입력 2002-10-07 00:00
검찰 관계자는 “아직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수사팀 전체회의를 열어 병역면제 당사자인 정연·수연씨에 대한 소환조사 문제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 후보 측근 인사인 이형표씨와 주변 인사들의 금융계좌에 나타난 1000만원대 이상의 입·출금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91년을 전후한 관련자들의 입·출금 내역이 10년 이상 지났지만 일부 남아 있는 게 있어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의무부사관 출신인 김대업씨가 주장한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 의혹을 풀어줄 김길부 전 병무청장의 측근 박모씨가 잠적함에 따라 추적반을 편성해 소재를 쫓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0-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