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전투기 또 추락, 조종사 2명은 탈출
수정 2002-10-05 00:00
입력 2002-10-05 00:00
주민들에 따르면 전투기 3대가 편대비행하다 이중 1대가 갑자기 수직 낙하하며 공중제비를 돌더니 낙하산이 펼쳐지면서 조종사 2명이 탈출하고 전투기는 논 바닥에 처박혔다.사고 현장은 자양중학교에서 직선거리 600여m 지점으로 민가에서 멀리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모 비행전투단 소속인 사고 전투기는 청주비행장을 이륙,초계비행을 한 뒤 군산비행장에 착륙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공군은 엔진 과열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군산 임송학기자 shlim@
2002-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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