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인터넷보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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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5 00:00
입력 2002-10-05 00:00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운영중인 구청 및 주요시설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교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구청에서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위해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어린이 안전공원,고쳐쓰기센터,폐목 공원,폐타이어 공원,석촌동 백제고분,구민회관,구청 민원실,구청 인터넷광장,보건소 등을 돌아보게 된다.

지난 6월말까지 20차례에 걸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모두 847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게다가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2213명의 어린이가 참여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구 관계자는 6일 “오는 11월27일까지 47차례에 걸쳐 40여명씩 구청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린이들이 동네 살림살이를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0-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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