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관광열차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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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3 00:00
입력 2002-10-03 00:00
태풍 ‘루사’ 피해로 인해 한달여간 중단됐던 강원지역 관광열차 운행이 재개된다.

철도청은 오는 7일 청량리에서 오전 7시45분 출발하는 정선 5일장 열차를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선 5일장 열차는 다음달까지 끝자리 2·7일에 운행되며,동해안 여행열차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무박 2일 코스로 밤 11시 10분 청량리역을 출발한다.

철도청은 또 월드컵 성공개최 100일을 기념해 감동의 ‘대∼한민국 여행열차’를 운행한다.‘정동진 일출과 열정의 동해열차'가 오는 12일 무박 2일로 청량리에서 밤 10시 50분,18∼19일 오전 7시 10분 내소사와 채석강 등을 둘러보는 서해열차가 서울역에서 각각 출발한다.

오는 25,26일 밤 11시 10분에는 한려해상 공원과 청매실농원,화개장터 등을 둘러보는 남해열차가 서울역을 떠난다.



문의 철도청 여객과(042-481-3271),철도고객센터(1544-7788)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10-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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