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길거리 흡연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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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3 00:00
입력 2002-10-03 00:00
(도쿄 교도 연합) 도쿄 시내 중심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앞으로 2000엔의 벌금을 물게 된다.

지요다(千代田)구가 일본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마련한 그같은 조례가 1일 발효됨에 따라 이를 위반한 흡연자는 2000엔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구 관리들은 이달 한달간은 계몽 기간으로 순찰자들이 위반자들에게 경고만 하게 되지만 오는 11월1일부터는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2002-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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