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백현유원지 개발사업자 선정 1주일만에 번복 파문
수정 2002-09-26 00:00
입력 2002-09-26 00:00
그러나 당초 시가 참여업체들의 반발을 예상해 점수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던 특정업체 점수가 알려진 데다 두 업체 모두 실버타운 등 사실상 숙박업소를 계획에 포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재심의에서 순위가 뒤바뀌어 논란이 일고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9-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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