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요법 안쓸것”전부총리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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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26 00:00
입력 2002-09-26 00:00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최근의 증시 침체와 관련,“대외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단기적인 충격 요법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연기금 투자 확대 등 제도적 측면에서의 걸림돌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 부총리는 이날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참석차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금리와 관련해서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금통위원들이 대내외 경제여건을 잘 알고 있으므로 이를 감안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9-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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