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1165억弗 한달동안 10억弗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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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4 00:00
입력 2002-09-04 00:00
한국은행은 지난 8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1165억 3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한달새 10억 4400만달러가 늘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화 운용수익에다 엔화·유로화 강세로 이들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커지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말했다. 8월말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보다 137억 1800만달러 늘어난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9-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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