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재 56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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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3 00:00
입력 2002-09-03 00:00
제15호 태풍 ‘루사’가 문화재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문화재청이 2일 집계한 전국의 문화재 피해는 모두 56건.

천연기념물 제297호 경북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왕버들은 나무가 서 있던 둑이 무너지면서 완전 유실됐다.

사적 제215호 부산 금정구 생지봉 금정산성은 제1망루가 붕괴됐다.이 망루는 지난 2000년 태풍 사오마이가 강타했을 때 무너져 보수공사를 했던 곳이다.

이밖에 천연기념물 제379호 제주 천지연 난대림은 폭포 서쪽 비탈 150m가 무너져내리면서 큰 피해를 봤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09-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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