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현충원앞 주차공원 새달부터 2007년까지 폐쇄
수정 2002-08-29 00:00
입력 2002-08-29 00:00
폐쇄되는 부분은 전체 1만 2771평 가운데 7876평이다.이에 따라 주차공원과 국립현충원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출입구도 1곳 폐쇄된다.시는 “현충일과국군의 날 등에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시민들은 주차장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덕현기자
2002-08-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