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입양 쌍둥이자매 “부모님 찾습니다”
수정 2002-08-20 00:00
입력 2002-08-20 00:00
미국의 센트럴 워싱턴대학에 재학중인 이 자매는 “친부모를 만나면 한국말로 ‘엄마,아빠,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싶다.”면서 “한국을 항상 특별하게 생각했고 꼭 방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 자매는 지난 81년 11월13일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했으며,부모는 당시 29세·26세의 미혼이었다.”면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83년 1월24일 입양됐다.”고 설명했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2-08-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