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고생 스테파니 이 美 켈리포니아주 교육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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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19 00:00
입력 2002-08-19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계 여고생 스테파니 이(사진·17·한국명 이현지,

팔로스버디스 페닌술라고)양이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회(SBE) 학생 교육위원으로 선정됐다.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지명으로 주에서 단 1명뿐인 학생신분의 교육위원이 된 이양은 오는 9월 학기부터 1년간 다른 10명의 교육위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양은 평점 5.0에 대입수능고사(SAT)에서도 1580점으로 높은 성적에다 지난 4월에는 사이언스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과시,이미 하버드와 예일,스탠퍼드 등 미 최고명문대로부터 입학 제의를 받고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아버지 이국한(44)씨와 어머니 이화경(41)씨의 2녀중장녀.
2002-08-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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