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인공기·단체깃발 불허
수정 2002-08-14 00:00
입력 2002-08-14 00:00
이와 함께 개막식장과 북측 단독공연장에 사복경찰 200명을 투입해 만일의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8-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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