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킹사고 2.7배 급증
수정 2002-08-10 00:00
입력 2002-08-10 00:00
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해킹사고는 모두 5333건으로 2000년(1943건)보다 2.74배 늘었다.
해킹사고는 97년 64건을 비롯,98년(98건),99년(572건)등 해마다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최근에는 동시다발적인 해킹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정보보안시스템이허술한 게 주된 원인이다.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정보유출이나 해킹 등 보안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정보보안 시스템 구축과 보안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명시한 정보보안경영 실무지침을 국가표준(KS)으로 만들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8-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