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8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27세이브째를 올렸다.김병현은 5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과 3분의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버텼다.시즌 27세이브(5승2패)를 기록한 김병현은 지난 98년 그레그 올슨이 세운 팀 시즌 최다인 30세이브에 3개차로 다가섰다.애리조나가 12-7로 이겼다.
2002-08-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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