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디오/ 롤러볼 등
수정 2002-08-02 00:00
입력 2002-08-02 00:00
◆ 서울=서울에서 벌어진 연쇄현금강탈사건을 추적하는 한·일 형사들을 다룬 액션영화.일본의 나가사와 마사히코가 연출하고 최민수가 주연했다.제작비 80억원을 들여 액션장면 만큼은 볼만하다.일본 형사 유타는 범인을 체포하고자 한국에 왔다가 현금강탈사건에 휘말린다.한국 형사들과 함께 72시간내에 범인을 잡아내야 하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인인 그에게 적대적인데….
2002-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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