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가시와 레이솔)이 일본 프로축구 고별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았다.유럽 진출을 앞둔 유상철은 24일 도쿄에서 고별전으로 치른 우라와 레즈와의 J리그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져 있던 후반 44분 만회골을 성공시켰다.팀은 1-2로 패했지만 유상철은 시즌 5호골과 함께 J리그 생활을 마무리했다.새롭게 몸담을 유럽의 클럽을 물색중인 유상철은 이적할 팀이 정해질 때까지 일본에 남아 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
2002-07-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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