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국가 R&D사업 투자 확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7-23 00:00
입력 2002-07-23 00:00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사전조정 대상 계속사업 153개 중 산업자원부의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등 45개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가 확대된다.반면 건설교통부의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발사업,과학기술부의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운영사업 등 45개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은 축소된다.63개 사업은 예년 수준에서 계속 지원된다.

또 20개 신규 사업 중 보건복지부의 미래 보건의료전략기술 개발사업 등 6개 사업에는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지만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바이오산업 육성사업,중기청의 중소기업기술연구회 지원 등 6개 사업에 대해선 예산지원을 재검토하도록 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22일 19개 정부 부처가 2003년도 예산으로 요구한 173개 사업(6조967억원)에 대한 분야별 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R&D투자 우선 순위를 정했다.사전조정 결과는 기획예산처에 통보돼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된다.

한편 내년도 사전 조정대상 사업(19개 부처·173개 사업)의 예산 요구액은 지난 해 예산(4조30억원)보다 52.3% 증가한 규모다.함혜리기자
2002-07-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