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친선 군사대표단이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지난군구(軍區) 정치위원인 장원타이(張文臺) 중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군 대표단은 베이징과 지난·란저우·랴오닝 성 군구의 소장급 군 인사 등 8명으로 이뤄져 있다.중국군 대표단은 방한기간 이준(李俊) 국방장관과 김판규(金判圭) 육군참모총장 등을 예방하는 한편,월드컵 경기장과 경복궁,용인민속촌,제주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2002-07-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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