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유망기업 자금지원 혜택 준다,전략적으로 재원 미리 배분
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15일 “오는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산업경쟁력 전략보고대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16개 업종의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 대회에서는 환경분야에서 사후 규제적 정책을 사전 예방적으로 바꾸는 등의 방안도 제시된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2010년까지 ‘경제 4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업종별로 세계 순위 목표치와 함께 재원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수단도 제시할 예정이다.세계 5위인 자동차의 경우,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제치고 미국·일본·독일에 이어 2010년에는 세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장관은 “이달 말 발표할 산업발전계획은 재계·학계 등 민간의 의견을 모두 수렴한 것으로,2010년까지 목표치와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어 앞으로 산업발전의 로드 맵(road map)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7-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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