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중앙회 지방선거 당선자 환영대회
수정 2002-07-06 00:00
입력 2002-07-06 00:00
이날 대회는 박신원 경기도 오산시장,유병호 인천광역시 강화군수를 비롯,광역의원 13명과 기초의원 77명 등 모두 92명의 음식점 경영주 출신 당선자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상해(南相海·63) 회장은 “지방선거 당선자를 대거 배출한 것을 계기로 43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음식문화 향상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이명박 서울시장도 참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7-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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