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등 4명 ‘명예 제주도민’
수정 2002-07-02 00:00
입력 2002-07-02 00:00
이 의원과 배기운(裵奇雲) 심재권(沈載權) 김윤식(金允式) 의원 등 4명은 지난해 당내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기획단으로 활동한 뒤 연말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최근 제주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김호식(金昊植)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조정실 관계자 3명도 명예제주도민이 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7-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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