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후 가장 큰 변화 가정·사회 밝아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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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8 00:00
입력 2002-06-28 00:00
한국 축구팀이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이번 월드컵이 우리 국민의 일상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27일 인터넷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이 월드컵 개막일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수도권 거주 20∼30대 남녀 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8.4%가 월드컵 이후 가장 달라진 것으로 ‘밝아진 집안과 회사 분위기’를 꼽았다.



이어 음주량이 늘었다(20%),퇴근시간이 빨라졌다(17.3%),아내·남편이나 애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11%) 등의 순이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6-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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