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용 가짜 영수증 20억대 발급 무속인 영장
수정 2002-06-27 00:00
입력 2002-06-27 00:00
이씨는 지난해 11월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 ‘대한불교 관음종 성불정사’라는 간판을 걸고 같은 해 12월까지 울산지역 공무원과 대기업 직원 등 852명에게 기부금영수 금액 100만원당 2만원(2%)씩을 받고 모두 21억원 상당의 가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2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6-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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