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週5일제 보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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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1 00:00
입력 2002-06-21 00:00
국내에 진출한 외국 투자기업들은 주5일 근무제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휴가제도와 초과근로 수당에 대한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내 외국인투자기업들로이뤄진 국제기업위원회를 열고 주5일 근무제 도입에 관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의견을 종합,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주5일 근무제가 노동비용을 높여 외국투자를 중국 등 인접국에 빼앗길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도입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내놓았다.또 정리해고 요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간접 노무비용을 최대한 절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건승기자
2002-06-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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