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2010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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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15 00:00
입력 2002-06-15 00:00
전남 목포시 옥암동과 무안군 남악리 일대 270만평에 남악신도시가 조성된다.이곳에는 주택 2만 7600가구가 건설돼 8만 29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는 14일 전남도청 이전 배후단지로 건설되는 남악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남악신도시는 전남도와 목포시가 모두 1조 3000억원을 투입,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눠 건설된다.

단독주택 2179가구,연립주택 1335가구,아파트 2만 4130가구가 지어지며 2005년 상반기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6만 1000평 규모의 정보연구산업단지가 조성되며 도의회·경찰청·교육청 등 80여개 유관기관 및 단체,목포대·초당대 분교가 이전 또는 설립된다.도청은 200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남악신도시는 주거용지 25.4%,상업·업무용지 3.8%,학교·도로 40.5%,공원·녹지 30.3% 등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건설된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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