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정통부 친선축구, 내일 잠실 보조경기장서
수정 2002-06-14 00:00
입력 2002-06-14 00:00
13일 산업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자부 축구동호회는 15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정통부 축구팀과 첫 친선경기를 갖는다.경기 후에는 소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로 뒤풀이를 할 예정이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한국전력의 통신관련 자회사인 파워콤 축구팀도 참여한다.파워콤은 산자부에 뿌리를 두고 생겼지만 업무영역은 정통부에 속하는 회사로 이번 경기가 성사되도록 양측에 다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 관계자는 “두 부처가 축구경기를 통해 관계 진전의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2002-06-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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