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피아 대부 존 고티 사망
수정 2002-06-12 00:00
입력 2002-06-12 00:00
말쑥한 머리와 화려한 옷차림 때문에 ‘대퍼 돈(Dapper Don)’이란 별명을 얻은 고티는 뉴욕 브롱크스 지역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1985년 크리스마스 전 당시 두목인 ‘빅 폴(Big Paul)’ 카텔라노를 사살하고 감비노가의 두목이 됐다.
2002-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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