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戰 입장권 8000장 당일 대구에서 현장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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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09 00:00
입력 2002-06-09 00:00
2002한·일월드컵 한국-미국전 입장권 8000여장이 10일 현장 판매된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전체 입장권 5만 4000여장 가운데 해외 미판매분 3200여장과 시야가 조금씩 가리는 사석(死席) 4800여장 등 모두 8000여장을 경기당일 대구에서 현장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KOWOC의 한 관계자는 “한-미전에 쏠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열기를 감안해 사석까지 현장판매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KOWOC는 지난 6일 발표와 달리 조별리그 경기들의 전화 예약·판매를 10일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전화 1588-0000이나 10개 개최도시 입장권센터에서 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다.

임병선 정은주기자 bsnim@
2002-06-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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