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입장권 특별 단속
수정 2002-06-02 00:00
입력 2002-06-02 00:00
경찰은 이에 따라 국내 월드컵 경기장 10곳 주변에 단속 경찰관을 집중 배치키로했다.이와 관련,경찰은 월드컵 개막전 당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30대 백인 남자가 인쇄상태가 조잡하고 가격도 표시되지 않은 위조 입장권을 판매했다는 첩보를 입수,진위 확인에 나섰다.
이영표기자
2002-06-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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