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등 주제 ‘ 디지털 영상제’ 개최
수정 2002-05-31 00:00
입력 2002-05-31 00:00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센터는 30일 서귀포를 제외한9개 월드컵 개최도시에서 디지털 영상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들 9개 도시의 12개 월드컵 홍보관에서 이뤄진다.
상영되는 영상물은 모두 10개 작품이다.
전통적인 한국문화 등을 주제로 한 ‘뷰티풀 코리아’부문에는 권순천씨의 ‘천연색깔,‘천영염색’등 4개 작품이 선보인다.
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한 ‘퍼니 비디오’(Funny Video)’부문에는 박재영씨의 ‘나의 사랑스런 아파트’등 6개 작품이 상영된다.
주최측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kodif.icc.or.kr)를 통해 3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네티즌 투표를 거쳐 인기작품도 선정할 계획이다.
박대출기자
2002-05-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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