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투병력 파병 요청 거절의사 전달”
수정 2002-05-28 00:00
입력 2002-05-28 00:00
국방부 관계자는 “토미 프랭크스 미 중부사령관 등이 최근 한국군 연락단을 통해 보병·공병 등 국군 1개 중대와지뢰제거장비 등의 파견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국회의 동의를 얻기가 어려워 전투병 등의추가파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미군측에도 이같은 의사를 완곡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은 키르키스스탄에 90여명 규모의 의료지원단을 비롯,공군 C-130 수송기 4대,해군 전차상륙함(LST) 1척등으로 구성된 수송지원단을 파견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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