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텐트촌 새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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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7 00:00
입력 2002-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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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돈내코 관광지의 ‘월드컵 텐트촌’이 다음달 1일 개장돼 20일 동안 운영된다.

시는 월드컵 기간중 관광객들에게 싼값에 숙박지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25일부터 돈내코 관광지 내 2만 2400㎡의 부지에 국비 4억 3000만원을들여 보안등과 야영장,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도로를 포장했다.

또 4인용과 6인용 텐트 각 10채,10인용 몽골텐트 6채 등대·소형 텐트 26채를 설치하고 취사에 필요한 코펠·버너·군용 담요·텐트 깔판 등을 비치해 놓았다.

사용료는 침구를 갖고 올 경우 1인당 1000원,안 갖고 오면 텐트 규모에 따라 1인당 5000∼1만원을 받는다.(064)739-5048.

제주 김영주기자
2002-05-2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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