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5P 급등 860 회복
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15일 거래소의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25.25포인트 오른 862.62로 끝났다.860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달 26일(869.65) 이후 거래일기준 12일만이다.코스닥 지수도 1.68포인트 상승한 78.34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미국 나스닥이 기술주를 중심으로 4.02% 상승,심리적 지지선인 1700선에 올라선 것이 우리 증시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고 분석했다.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수로 5.03% 치솟으면서 37만원대를 넘어섰다.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국고채와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전일보다 각각 0.08% 포인트 올랐다.국고채는 연 6.32%,회사채(AA-)는 7.10%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율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데다,주가 급등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물가 우려감 등이 겹쳐 채권값을 끌어내렸다.
안미현 문소영기자 hyun@
2002-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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