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감만부두가 10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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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9 00:00
입력 2002-05-09 00:00
컨테이너 전용 부두인 ‘부산항 신감만부두’가 10일 준공돼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8일 신감만부두는 5만t급 2척과5000t급 1척이 동시에 접안,연간 20피트 기준 48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95년 착공,총 2489억원을 투입했다.

신감만부두 확장개장으로 부산항의 컨테이너 전용 부두는 4곳에서 5곳으로,컨테이너 적정 처리능력은 연간 378만개에서 426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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