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세네갈등 엔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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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9 00:00
입력 2002-05-09 00:00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세네갈 등이 2002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본선무대를 처음 밟은 슬로베니아는 8일 즐라트코 자호비치(벤피카)를 비롯,지역 예선때 뛴 선수들을 대부분 포함시킨 대표팀을 확정했다.



아일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로이 킨(31)과 두 차례 본선 출전 경력이 있는 35살의 닐 퀸(선더랜드),아일랜드 첫 ‘센트리 클럽’(A매치 경력 100회 이상) 가입을 앞둔 스티브 스톤턴(33.아스톤 빌라)등 노장들을 월드컵호에 승선시켰다.

지난 대회 챔프 프랑스와 개막전을 갖는 세네갈도 출전선수를 확정했다.
2002-05-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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