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 아이디어로 145억 수익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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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9 00:00
입력 2002-05-09 00:00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145억 7400만원을 더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8일 아이디어를 낸 직원들에게 4000만원의 특별 보너스를 별도로 지급했다.기획예산처의 심사를 거쳐 성과급 지급대상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사업별로는 우체국전용펀드를 개발해 가장 많은 120억원을 벌었다.‘나만의 우표’로는 25억 800만원,쓰레기종량제 봉투 수탁판매로는 6600만원의 수입을 더 올렸다.

이에 따라 나만의 우표 아이디어를 낸 오충근(吳忠根) 우표실장과 박인환(朴寅環) 사무관은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성과급으로 받았다.

우체국전용펀드 개발에 기여한 김태완(金泰完) 사무관과쓰레기종량제 봉투 위탁판매 아이디어를 낸 석균필(石均弼) 청주우체국 지원과장도 500만원씩을 덤으로 받았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5-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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