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는 카드로 사세요”
수정 2002-05-07 00:00
입력 2002-05-07 00:00
외환카드는 지난달 15일 일어난 중국민항기 추락사고로사망한 탑승자 중 외환카드 회원으로 확인된 오모(47·부산)씨의 유가족에게 8억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고6일 밝혔다.부산에서 물류업체를 경영하던 오씨는 사업협의를 위해 중국을 다녀오다 변을 당했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오씨가 외환 플래티늄카드 사용자였고,VIP회원이었다.”면서 “오씨가 중국행 왕복 비행기표를 카드로 전액 결제해 2가지 여행자보험에 무료 가입된상태였다.”고 말했다.
외환카드는 현대해상보험과 제휴,플래티늄카드 회원이 요금의 50% 이상을 결제한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하다가 상해 또는 사망할 경우 최고 50만달러(약 6억 5000만원)를 보상해 준다.또 VIP회원에게는 무료 항공상해보험에도 가입시켜줘 사망시 2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2-05-07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