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中노선 4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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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9 00:00
입력 2002-04-29 00:00
대한항공이 월드컵 대회 개막을 앞두고 신규노선 개설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월드컵 대회기간 중국 관광객들이 급증할것으로 예상하고 다음달 중 인천∼지난(濟南),인천∼샤먼(廈門),광주∼상하이(上海),대구∼옌타이(煙台) 등 4개 노선을 신설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산둥(山東)성의 성도로 태산과 공자 유적지로 유명한 지난은 다음달 1일부터 161석 B737-800기로 주 3회(월·수·금) 운항하며 대만의 진먼다오(金門島)와 인접해 있는 중국의 경제특구 샤먼에는 다음달 11일부터 B737-800기가 주 3회(화·목·토) 투입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4-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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