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보선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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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9 00:00
입력 2002-04-29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 28일 일본에서 열린 3개 보궐선거에서 연립여당이 1곳에서만 당선, 참패했다.

니가타(新潟)현 참의원 보궐선거와 와카야마(和歌山)현 중의원 보궐선거, 도쿠시마(德島)현 지사 보궐선거에서 자민.보수.공명당 등 연립여당은 와카야마현에서만 의석을 차지했다.

니가타현 보선에서는 민주.자유.사민당 등 야당 추천 후보가, 도쿠시마 지사 보선에서도 야당 후보가 승리했다. 이에 따라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정국 운영은 한층 어려워지게 됐으며 여당 수뇌부의 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2-04-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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