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존의 희망을‘ 칸 영화제 특별초청
수정 2002-04-26 00:00
입력 2002-04-26 00:00
지난해 11월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공식 초청작으로 처음 소개된 46분 분량의 ‘공존의 희망을 찾아서’는이창동(한국),왕샤오솨이(중국),차이밍량(대만),이시이 소고(일본),샤지 카룬(인도), 논지니미부트르(태국) 등 아시아 6개국 대표적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의미, 자국 관객과 만나는 데 느끼는 어려움,영상문화의 획일성에 대한 우려 등을 털어놓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2002-04-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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