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무안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수정 2002-04-25 00:00
입력 2002-04-25 00:00
이 군수는 민선 초대군수에 취임한 뒤 해제면 천장리 백동마을에 자유수호 희생자 묘역을 만들고 유족들과 함께해마다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또 이곳을 공원으로 다듬어 청소년들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백동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마을 주민 148명이 한꺼번에 생매장된 비극의 현장이다.
세계 자유민주연맹은 54년 한국과 일본,필리핀,타이완 등 아시아 8개국이 창설한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을 모태로 해 90년 7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현재는 세계 120개 국가와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94년 1월 유엔산하 비정부기구(NGO)로 승인됐다.국내에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있다.
이밖에 이 군수는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한국 수필문학회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민족문학상(시 부문)등을 수상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
2002-04-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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