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청, 월드컵 기념등대 세우기로
수정 2002-04-17 00:00
입력 2002-04-17 00:00
부산해양청은 등대 중간에 한·일 월드컵 공인구인 ‘피버노바’를 지름 5m 크기로 형상화해 설치하기로 했다.또본선 진출 32개국의 이름과 성적을 새겨 기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해양청은 이달 중 설계를 마치고 월드컵개최 전에 착공,9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기념등대가 들어설 대변항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장멸치와 미역의 주산지로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기념등대가 어촌관광을활성화하는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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