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비온뒤 지하철계단 위험천만
수정 2002-04-13 00:00
입력 2002-04-13 00:00
계단에 물이 괴다보니 미끄러져 큰 부상을 당하는 일도 종종 생긴다.비오는 날이면 튀는 빗물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누구나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나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에 미리 우산을 접는 최소한의 에티켓과 남을 위한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또한 관계 당국도비오는 날에 시민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깔개를 마련하는조치를 취해 주었으면 한다.
최영도 [부산 영도구 염선동]
2002-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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