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유대교 예배당 폭발사고로 6명 사망
수정 2002-04-12 00:00
입력 2002-04-12 00:00
예배당 총책임자 페레즈 트라벨시는 “이번 폭발은 사고로보인다.”며 ‘폭발은 유대교 예배당에 대한 테러’라는 이스라엘측의 주장을 일축했다.‘그리바'는 아프리카에서 가장오래된 예배당이며 유대교 성지로 꼽힌다.튀니지에 거주하는 3000여명의 유대인들중 1000여명이 제르바섬에 살고 있다.
2002-04-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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