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여왕’ 미셸 콴 설리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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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1 00:00
입력 2002-04-11 00:00
[뉴욕 AP 연합] ‘빙판의 여왕’ 미셸 콴(21)이 미국내 최우수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어지는 설리번상을 수상했다.

콴은 10일 뉴욕의 애슬레틱클럽에서 열린 2001설리번상시상식에서 고교육상 중거리 기록 보유자인 앨런 웹 등 4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뒤 감격의 눈물을 쏟은 콴은 “전설적인 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올림픽 도전과 프로 전향이라는 두 갈래의 길목에서고민중이다.
2002-04-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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