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위 특별보고관 “위안부 배상 日 압박해야”
수정 2002-04-11 00:00
입력 2002-04-11 00:00
스리랑카 출신의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유엔 특별보고관은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이 민간단체를 통해 설립한 ‘아시아여성기금’이 제한적인 의미에서 나름대로 긍정적인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이 기금으로 (군대 위안부 희생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고법적 책임 및 배상의무 인정을 거듭 촉구했다.
2002-04-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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