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고 신입생 전학 허용
수정 2002-04-01 00:00
입력 2002-04-01 00:00
경기도교육청은 31일 올해 정원고로 배정된 신입생 가운데희망하는 학생들에 대해 전원 전학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정원고 재단인 학교법인 쌍정교육학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2003학년도부터 이 학교의 체제를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교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학교 입학등록자 36명과 등록거부자 100명 등 136명은 본인이 희망할 경우 해당 학생의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내 고교로 전학 배정을 받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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