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선 득표 안간힘/ 정동영 “드디어 내무대”
수정 2002-03-30 00:00
입력 2002-03-30 00:00
이번 주말 지역구인 전북지역 경선을 거치고도 기대 만큼의 득표율을 올리지 못할 경우 정치적으로 여려움을 겪을것이라는 우려섞인 분위기도 팽배해 있다.지난주까지 그가 확보한 종합득표율은 6.2% 수준.
이 때문인지 경남지역 경선을 하루 앞둔 29일에도 하루종일 경남지역 방문을 포기한 채 전주지역에 머물며 간담회등을 통해 지역 일꾼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 진영 관계자는 “이·노 후보간 갈등이 치열해지면서 대의원과 당원들이 두 후보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정 후보에게 표를 나눠줘야 한다는심리가 생기고 있어 정 후보의 고향인 전북에서는 1위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03-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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