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던시 교류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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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9 00:00
입력 2002-03-29 00:00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28일 영국 런던시청사를 공식 방문,켄 리빙스턴 런던시장과 만나 수도권 인프라 건설 및관리체계의 정보교류 등 두 도시간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도시 시장은 내년부터 혼잡통행료제도 시행 예정인 런던시와 정보공유,한강·템스강의 수질관리사례 및 서울·런던간 대기오염 관리 등의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또 서울·런던간 패션 및 애니메이션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오픈시스템과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 등 서울시의시정개혁 프로그램을 교환하는 등 시정 전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시장은 또 데이비드 라이트 영국 대외무역청장을 비롯한 투자유치청 관계자들을 만나 DMC(디지털 미디어시티) 투자유치방안을 협의하고 영국 기업의 DMC 참여를 위한 기업 설명회도 열었다.

최용규기자
2002-03-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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